개 빵빵하다
개 따뜻하다
입자마자 나온 말
저는 겨울을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겨울 여름 중에 고르라면 무조건 여름
근데 또 여름에 선풍기, 에어컨 바람 싫어하는 애도 나고
참 유별나지만 그래도 겨울을 격하게 싫어합니다 겨울옷이 예쁘긴 하지만 그래도 추운 건 절대 싫어하기 때문에 저는 겨울이면 항상 내복에 수면 양말 없이는 못 살아요
멋보다는 무조건 따뜻한 것만 입고 다녀서 겨울이면 항상 거지꼴
이 빵빵 패딩 진짜 개 뜨뜻합니다.
입자마자 후끈후끈합니다.
웰론 빵빵하게 채워서 그냥 입자마자 바로 챡 감싸주는 빵빵함
그에 비해 또 가벼워요.
그리고 후드 또한 탈부착 가능해서 그냥 싹 다 잠가 입으면 바람이 들어올 공간이 없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
후드가 탈부착이 가능한데 이런 패딩의 경우 후드를 뗐을 때 어색? 하다고 해야 되나 그런데 이건 전혀 그런 게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드 있는 패딩보다는
없는 패딩을 좋아해서 떼고 입었는데도 전혀 후드가 있었던 패딩인지도 모를?
지퍼로 탈부착이 가능한데 지퍼 부분이 보이지 않게 따로 디테일을 잡아줬답니다.
부드러운 매끈매끈한 나일론 겉감에 안감은 실크, 충전재는 웰론이에요.
지퍼는 또 투웨이라 싹 잠그고 아래만 열어도 예쁘고
이리저리 활용성이 너무 좋은 패딩이에요.
디테일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퍼 컬러도 모두 맞춰서 더 깔끔하고 고급스럽답니다.
아무래도 충전재가 빵빵하게 있다 보니 부해 보임은 있지만 뭐 패딩이 원래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저는 미듐 사이즈 착용했습니다.
남녀 공용 제품이라 커플로, 남자친구 조공용으로 너무 좋습니다. 추운 거 딱 질색인 제가 강력 추천합니다.

웰론은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충전재입니다. 웰론 충전재는 폴리에스테르 솜, 신슐레이트 등과 같은 인공 소재로 패딩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이 중 거위 솜털과 비슷한 웰론은 높은 보온력과 함께 털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도 적습니다.

모델 사이즈 : 163cm / 48~49kg / 상의 55, 어깨 넓은 편 / 하의 26, s, 골반, 엉덩이 큰 편

(어반룸은 포토샵으로 몸매 보정을 하지 않습니다.)

상세 사이즈 :

m 총 길이 70 어깨 58 암홀 32 팔 길이 62 가슴 57

(상세 사이즈의 경우 측정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께감 : 얇음 중간 두꺼움

신축성 : 있음 약간 없음

안감 : 있음 없음

비침 : 있음 약간 없음

무게감 : 가벼움 중간 무거움

(개인적으로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1:1 오더 시스템으로 기본 배송 기간 3~5일 소요됩니다. (입고 지연, 주말, 공휴일 제외)

지그재그 교환 및 반품은 꼭 지그재그 접수 후 따로 우체국 픽업 접수는 고객님이 직접 해주셔야 합니다. 

이 부분 미숙지로 인한 교환 및 반품 기한 경과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이트 내 교환 및 반품 공지사항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